> 학술자료 > 번역총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번역총서 2

이 책은 『독도=죽도 문제 ‘고유영토론’의 역사적 검토』(전편)에 이은 후속 부분을 번역한 책이다. Ⅱ편에서는 전편에 이어서 전후(1945~)부터 한일조약(1965)이 체결되기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주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처리과정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독도를 어떻게 취급하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독도=죽도 문제’를 ‘1905년 독도편입’이나 ‘17세기의 죽도(울릉도)도해’에 의해 발생된 것이라기 보다는 종전 후 한국의 주권회복과 전후처리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후처리에 즈음하여 독도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건과 사건들을 원자료에 입각하여 일본의 주장이 타당한가를 재검토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번역총서 1

저자 다케우치 다케시(竹內猛)씨는 현재 시마네현 마츠에시(松江市)에 살고 있는 향토사학자이다. 최근 한일간에 쟁점이 되어 있는 독도 영유권에 관한 역사적 문제를 일개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밝히고자 독도관련 역사연구를 하고 있는 양심적인 학자이다.

본 책은 일본이 주장하는 ‘고유영토론’의 오해와 역사 왜곡을 밝히는 제1편으로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한정되어 있다. 시마네현 지역사정에 밝은 저자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독도를 역사적으로 재조명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에서 다르지 않은 많은 부분에 대해 세심한 연구 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38971